1937년 MIT에서 스위치회로와 부울논리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해 논문을 냈다. 논문제목은
『A Symbolic Analysis of Relay and Switching Circuits』
그래서 스위치를 다루는 많은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스위치를 다룬다는 것은 결국 부울 논리를 연산하는 것이구나!"
이로, 회로는 더욱 간단해지고, 복잡한 기술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회로 기호를 다음과 같이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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