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프로토콜은 흔히들 말하는 IP 즉, 아이피이다. 송신부와 수신부가 패킷을 교환하는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주고 받는데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며, OSI 네트워크 계층에서 호스트의 주소지정과 패킷 재조합 기능을 담당한다. IP정보는 패킷이라 불리는 덩어리로 나뉘어 전송된다. 이때, 패킷은 데어터의 형식화된 블록이다. 패킷을 지원하지 않으면 통신은 단순 바이트나 문자열비트로 통신하게 된다. 예를 들어 패킷을 지원하지 않아 정보를 'ㅍㅏㅅㅡㅋㅏㄹ'로 보내지는 것을 패킷으로 바꾸면 '파스칼'로 보내지는 식이다. (실제로 저렇지는 않다..)
인터넷 프로토콜은 흐름에 관여하지 않기에 보낸 정보가 제대로 갔는지 보장안하는게 특징이다. 중간에 손실되거나 손상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수신측에서 문제를 검토하여 송신측에 재전송을 요구한다.
세 정수 a, b, c가 입력되었을 때,
짝수만 출력해보자.
세 정수 a, b, c 가 공백을 두고 입력된다.
(0 ~ 2147483647 범위의 정수들이 입력되며, 적어도 1개는 짝수이다.)
짝 수만 순서대로 줄을 바꿔 출력한다.
1 2 4
2 4
if(조건)
{ //조건이 참일 때에만 실행되는 구역(코드블럭의 시작)
실행1;
실행2;
...
} //코드블럭의 끝
의 조건/선택 실행구조는 주어진 "조건"을 검사해 참인 경우에만,
코드블럭에 작성된 내용을 순서대로 실행해준다.
예시
if(a%2==0)
{
printf("%d", a);
}
if(b%2==0)
{
printf("%d", b);
}
if(c%2==0)
{
printf("%d", c);
}
** a%2==0 은 a%2가 먼저 수행되고 그 결과를 0과 비교해 참/거짓으로 계산해 준다.
a%2==0의 의미는 a를 2로 나눈 나머지가 0이라면, 즉 "a가 짝수라면?" 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파이썬에서 if문은 조금 다른데
if(조건):
명령
위같은 형태로 if(조건)후에 :를 붙여야 하고 조건이 참일경우 실행하는 코드를 공백4개를 두고 써야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 코드는 다시 원래대로 쓰면된다. tab키로 빠르게 4칸을 띌 수 있으니 참고하자.
파이썬에서 print()를 쓰고 난후에 또 print()를 쓰면 줄이 자동으로 바뀌며 출력된다. 이것을 방지할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된다.
print("줄바꿈 없",end="") #end="" 에 ""사이에 다른 문자를 넣으면 그것과 같이 한줄에 출력된다.
print("이 출력")
줄바꿈 없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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