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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출력변환] 정수 한 개 입력받아 아스키 문자로 출력하기 && 사물인터넷 IoT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은 사물과 센서를 인터넷에 연결시켜 서로 통신하고 스스로 분석하며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원격조정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가스벨브가 잠기지 않았다면 이를 감지해 사용자 휴대폰에 알림이 오고 집 밖에서도 잠그도록 설정 할 수 있다.(이제 누워서 불끌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건강이나 기분을 스스로 체크해야 하기에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따라서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활용중이라고 한다. 또, 각각의 사물에 ip주소를 할당해야하니 많은 ip수가 요할 것이며, 네트워크를 구축해야한다. 현재는 사물인터넷 장비의 수가 100억개도 되지않지만, 2020년엔 260억개정도가 될것이라고 한다.하지만, 이 기술도 단점이 있는데, 바로 해킹 취약성이다. 사용자의 수많은 데.. 더보기
[기초-출력변환] 영문자 한 개 입력받아 10진수로 출력하기 && 주석 프로그래밍에서 주석은 개발자들의 생각이나 읽는이로 하여금 코드를 알기쉽게 설명해놓은 메모 같은것 이다. 주석에 쓴 것은 코드실행에 영향을 미치지않아, 영어 인코딩이어도 한글이 입력가능하다. 주석이 필요 없는 코드가 제일 좋은 코드이지만 주석을 입력하는 습관은 나중에 코드 수정시 유용하니 자주 애용하자. 하지만 무분별한 주석 남발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주석 입력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나, 공통으로 변수이름을 사용하는 목적과 연관되어 입력하여 주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x라는 물건의 갯수를 변수를 쓰고 싶다면 x_count같은 식이다. 주석을 이용하여 예전에 짠 코드일부를 주석처리하고 새롭게 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코드가 길어지고 에러 발생이 일어날 수 있으니.. 더보기
[기초-출력변환] 16진 정수 한 개 입력받아 8진수로 출력하기 && 키보드 키보드는 마우스와 함께 컴퓨터의 대표적인 입력장치 중 하나이다. 문자를 입력하는 도구로서 원래 피아노나 오르간 처럼 건반 악기를 부르던 말로, 타자기의 문자 입력장치와 비슷하게 생겨 키보드라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1970년대 까지 천공카드 같은 외부 기억장치에 데이터를 새긴후 이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스위치/키 세트 몇개로 컴퓨터에 입력을 주었다. 입력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뿐더러 수정도 매우 힘들었다. 이를 보안하고자 타자기와 비슷한 구조를 고안하였고 1975년에 나온 개인용 컴퓨터부터 키보드가 컴퓨터에 붙어서 나왔다.키보드 자판에 사람들이 기능을 모르는 몇가지 버튼이 있다. 잘 쓰이진 않지만 알아는두자.●PrtSc(Print Screen): 현재화면을 캡쳐한다. 그림판을 열고 붙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