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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이 여는 세계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_1.1 과목소개_이광근

강좌 동영상

과목 목표

 컴퓨터가 만들었던 여러 세계들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기 위함. 또, 다음 네 가지 정도를 염두해 두고 과목을 제작함

밑거름:

메스컴으로 표면적으로만 만났던 컴퓨터를 쉽게 익혀 삶의 밑거름이 된다.

●안목:

컴퓨터와 SW는 우리 일상에 중요한 인프라가 되었다. 이로 원천 아이디어를 이해해서 미래에 가능한 응용을 창조하거나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확장:

다른 분야에서도 컴퓨터가 관련되어 있고, 그 분야 덕분에 컴퓨터가 또 발전한다. 따라서 컴퓨터를 잘 이해하여 다른 분야에 있더라도 컴퓨터로 더 발전시킬 수 있다.

●기회:

컴퓨터 과학은 1936년 정도에 시작한 100년도 채 안된 젊은 분야이다. 그리하여 컴퓨터라는 기술은 향후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며,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다.



 강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교양과목이기에 강의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위에 내용을 보고 잠깐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에 컴퓨터가 안들어간 곳은 거의 없을 정도로 컴퓨터는 우리 삶 깊숙히 들어가 있다. 따라서, 이 컴퓨터와 그것을 움직이는 SW는 어쩌면 삶을 윤택하게 살기 위한 필수적인 학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장을 볼때 미적분을 안쓰듯이 (거의 그럴것이다) 우리 삶에 있다고  코딩을 프로그래머 처럼 하지는 않아도 된다. 그저 이 기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다르게 활용할 방안은 없는지 잠깐 생각해 볼 정도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