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차례
책을 쓰게 된 동기와 인트로이다.
인류가 만든 많은 도구는 물리적인 도구이지만
컴퓨터는 '마음의 도구'이며 그 도구는 언어로 다룬다.
1936년 앨런 튜링이 썼던 초기 컴퓨터의 논문을 그대로 따라간 내용이다.
보편만능의 기계, 컴퓨터가 어떻게 구상되어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400년간 축적된 기술로 어떻게 컴퓨터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400년과는 다른 100년간의 수학적 움직임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1854년 조지 부울과 섀넌이라는 사람이 뭘 했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컴퓨터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큰 기둥 두개 알고리즘과 언어에 대하여 다룬다.
알고리즘은 알고리즘과 복잡도라고도 표현하는데, 같은 일을 수행하는데에 있어서 더 빨리 처리하는 방법, 더 복잡하게 처리하는 방법 등이 알고리즘이다.
또, 불가능한 알고리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다루게 된다.
언어는 언어와 로직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야기를 여기서 다룬다.
컴퓨터 덕택에 사람들의 지능, 본능, 현실이 확장되었다.
컴퓨터 과학은 Science Of Intelligence라고도 하며, 사람이 궁리하여 일을 정리하고 컴퓨터가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과학이다. 이 컴퓨터과학에 기능이 Extension Of Human Intelligence, Instinct, Reality이다. 이는 인간의 지능, 본능, 현실의 확장인데, 지능은 컴퓨터과학을 통한 사람의 지능 향상이고, 본능은 각종 매체를 통한 사람의 재미 향상. 마지막으로 현실은 의사소통과 시공간의 제약을 해결해준다.
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에필로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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